중국에 택배 보낼때 관세 물어야 한다네요... 9月1日起关税门槛提高 海外代购将面临涨价 重要消息-중요소식

우르릉~꽝꽝! 안녕하세요? 레이입니다...

저는 중국 하얼빈에서 유학중인 유학생입니다...

이 곳의 추운 날씨 때문에 한국에서 겨울옷과 침낭을 부쳐서 받기로 했는데요...

한국 우체국에서 말하길 중국 우정국의 지침 변경으로 제가 물건을 수령할때 세금을 내야한다고 했다네요...

오 마이 갓김치... 쒜더뻐커... 이런 황당하고 의아한 일이 있을 수가... 하고 뭔가 착오가 있겠지 하고 알아봤습니다...

결국엔... 아래의 기사를 찾게 되었네요...

9月1日起关税门槛提高 海外代购将面临涨价
http://news.cjn.cn/ttdd/201007/t1186564.htm

중국 정부가 개인 택배 물품에 대한 수입관세 부과 범위를 대폭 확대하기로 하고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중국 관세청은 택배로 수입되는 개인 물품에 대한 관세 면제 대상을 기존의 500위안(수입관세액 기준) 이하에서 50위안 이하로 대폭 낮췄다네요... 

이는 이전에는 수입 관세액이 500위안만 넘지 않으면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었지만 1일부터는 50위안만 초과해도 관세가 부과된다는 건데요...

이 같이 관세 면세점이 10분의1로 대폭 축소됨에 따라 소량의 택배라도 관세를 물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통상 관세는 해외에 있는 수취인이 부담하게 돼 있어서 중국에서 유학중인 학생들이 불편을 많이 겪게 되겠네요... 에효...

유학하면서 필요한 물품들을 한국에서 중국으로 택배로 부칠 경우 물품가액 2만원 안팎의 소액이라도 수취인이 관세를 내야 해 택배시 세금 부분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주중 한국 대사관의 김철 관세관이 말하길... 

"기존에 택배 개인물품에 대한 관세 면제 규정을 악용, 상업 목적으로 택배를 이용해 다량으로 물품을 수입하는 사례가 급증하자 중국 당국이 이번에 개인 물품에 대한 면세 범위를 대폭 축소했다"고 하긴 하는데...

그저 공부를 하기 위해 중국에 머무르고 있는 유학생들까지도 싸잡혀서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현실이 슬프네요...

현재 중국 당국은 개인 택배 물품의 경우 담배ㆍ술ㆍ화장품 등에 50%, 골프채ㆍ1만위안 이상의 고급시계에 30%, 의료ㆍ카메라ㆍ자전거 등에 20%, 식품, 금ㆍ은 관련 제품, 책 등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고 합니다...

참고하시어... 불편함과 불합리함을 최소화하시길...

(서울경제 이병관 특파원 기사를 참고했습니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worldecono/201009/e2010090115104269760.htm)

덧글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화이트)

00
1
5633